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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제’는 지난 20일 997개 스크린에서 1만11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만9437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조제’는 지난 10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11일 연속으로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웃사촌’은 이날 590개 스크린에서 6151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는 40만8076명을 달성해 5일만에 다시 2위를 탈환했다. 3위는 476개 스크린에서 5975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굴’로 누적관객수 148만1363명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성수기 대목에도 극장가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 동안 영화관을 찾은 관객은 모두 10만6000여명이었다. 14만6000여명을 모은 전주에 비해 4만명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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