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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사내협력사 원엔지니어링이 ‘제28회 안전경영대상’에서 제조업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안전경영대상’은 고용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안전경영분야 최고권위 정부포상 중 하나이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국내 조선업계 최초 ISO 45001(아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정받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성과는 원청-사내협력사 간의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원청의 안전설비투자와 안전기술지원 등 투자와 지원이 비로소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원엔지니어링은 사업장의 6대 위험재해/24개 점검항목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위험재해 점검 사항을 관리감독자가 매일 작 업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또 작업장 안전사고발생의 위험 요인, 계절별 안전취약분야와 작업시 준수사항, 절차 및 점검사항 등의 안전보건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원엔지니어링은 예방 점검 활동과 위험예지훈련 등의 재해예방기법을 도입한 결과 2017년 4월부터 현재까지 무재해작업장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신상병 원엔지니어링 대표는 “앞으로 안전보건경영 확대발전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안전경영기업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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