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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955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신고 지역은 ▲서울 319명(해외 5명) ▲경기 285명(해외 8명) ▲인천 53명 ▲경북 50명 ▲충북 47명(해외 1명) ▲부산 44명(해외 1명) ▲충남 31명(해외 2명) ▲대구 26명 ▲제주 26명 ▲강원 21명 ▲경남 21명 ▲광주 15명(해외 1명) ▲전북 12명 ▲대전 11명 ▲울산 9명 ▲세종 2명(해외 1명) ▲전남 2명 ▲검역 과정 11명 등이다.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0시 기준)는 '689→950→1030→718→880→1078→1014→1064→1051→1097→926→867→1092→985명'을 보였다.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673→928→1002→682→848→1053→993→1038→1027→1072→892→822→1060→955명'이다.
일일 평균 확진자 980.9명… 3단계 격상기준 충족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644명으로 전날(716명)보다 72명 줄어들었다. 이날은 서울 314명, 경기 277명, 인천 5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1주 일평균 확진자는 682.6명이다.
서울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기존 확진자 접촉 사례도 상당 수였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별 확진자는 ▲금천구 예수비전교회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중구 소재 콜센터 Ⅱ ▲성북구 소재 교회 ▲노원구 소재 병원 ▲종로구 파고다 등에서 추가됐다.
경기도 파주시에서는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15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파주 음악밴드 모임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었으며 고양시 아름다운인생요양원에서는 입소자 4명의 추가로 확진판정 받았다.
인천에서는 53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별로 ▲강화군 종합병원 ▲중구 식품가공업소 ▲연수구 미화용역업체 ▲서구 요양원 ▲부평구 보험회사 ▲남동구 일가족 등이었다.
경북에서는 5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이 중 구미에서는 지역 내 송정교회 관련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주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늘었는데 이들 중 5명은 모두 경주 지역 내 한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도에선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은 철원 ▲12명 ▲동해 3명 ▲강릉 3명 ▲원주 2명 ▲횡성 1명이다. 철원에서는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9명(147~155번) 발생했다. 해당 요양원에는 앞서 확진된 일가족 중 2명이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 수 17명 늘어 총 756명… 전체 치명률 1.41%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증가한 756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1.41%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291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88만2210명이며 그중 367만814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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