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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독특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남성지 '에스콰이어'는 뮤지션 비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2021년 1월호에 게재된 이번 화보는 비비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하며, 결과물인 사진들 역시 아름다우면서도 기이한, 독특한 분위기를 품고 있다.
화보 인터뷰는 그녀의 데뷔부터 경연 프로그램 '더 팬' 출연 당시의 기억, 무대를 대하는 마음가짐, 소속사 대표인 타이거 JK와 윤미래에 대한 애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비비는 어떤 질문을 받건 시종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직접 곡 작업을 하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곡을 낼 때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이라 일상생활의 마음가짐도 곡을 따라가는 것 같다”며 신중한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덕분에 곡 작업할 때마다 너무 힘든데, '와 끝이다'하고 있으면 또 새로운 영감이 찾아와서 힘들다”고 아직 공개 안 한 곡만 40곡이 넘는다고 밝혔다.
예민한 주제나 표현들 때문에 대다수의 곡이 방송불가 판정을 많이 받는 것에 대해서도 "타이거 JK 사장님은 1집 때 정말 신랄한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는데, 내 경우에는 그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으니 내 이후에는 좀 더 낫도록 만들고 싶다”고 소신을 전했다.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상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즉답을 하는 콘텐츠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부터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봐주면 좋겠는지'에 이르기까지 온갖 질문에 재치와 진솔함으로 답한다.
한편 비비는 현재 미니앨범 2집 막바지 작업 중이다. 내년 1월 티빙에서 단독 공개되는 예능 프로그램 '여고추리반'에 출연해 박지윤, 장도연, 재재, 최예나 등의 예능 강자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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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