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니가 송혜교와 친분을 자랑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소니는 26일 오전 송혜교의 SNS 인증샷에 소환됐다. 전소니는 최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그에게 리스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전소니의 선물에 그녀처럼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전소니는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니가 선물한 크리스마스 리스/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전소니가 관심을 모으면서 그의 이모저모도 화제다. 1991년생인 그는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해 영화 '여자들','죄 많은 소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남자친구'로 안방극장에도 데뷔하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개성있는 마스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전소니의 어머니는 고재숙으로 1980년대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의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니걸스는 고 고정숙, 고 고재숙 자매로 이뤄진 그룹. 전소니는 최근까지 가족의 존재를 숨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는 엄마 직업이 그래서인지 항상 조심스러웠다”며 “저희 어머니는 방목형이다. ‘네가 알아서 살아’라고 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