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8일 1099~1103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9.17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부양 서명 지연 속 뉴욕증시가 혼재된 흐름을 보였지만 파운드화가 브렉시트 협상 타결로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며 "미국 상하원 의희에서 추가 부양 조치에 합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현금 지급 규모에 대한 이견차로 서명이 지연, 특별한 재료가 부재했던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재된 흐름을 이어갔지만 파운드화가 영국과 EU간 미래관계에 대한 협상을 타결하면서 유로화와 더불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