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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제휴 신용평가사인 KCB와 협력해 지난 28일부터 신용점수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신용조회’ 서비스에 들어오면 신용점수제에 맞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UI(사용자 환경)도 달라졌다. 신용등급 변동 그래프 대신 신용점수와 함께 백분율 기준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평균 대비 자신의 신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출, 카드 사용 정도를 날씨 아이콘으로 나타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대출·카드·보증·연체 내역과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상식 정보를 제공해 신용관리를 지원한다.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신용조회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15일 기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233% 급증한 것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 3500만 명 중 약 30%에 해당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용점수는 금융 서비스의 폭을 넓히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본 데이터”라며 “내년 시행되는 신용점수제에 맞춰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본인의 신용점수를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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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