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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불청' 한정수가 남다른 파워를 자랑했다.
배우 한정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성인 세 명을 동시에 업는 괴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멤버들은 과거 유행했던 게임으로 추억에 잠겼다. 신문지 위에서 오래 버티기 대결도 있었다.
먼저 '잘생긴 팀' 구본승, 강현수, 강경헌, 안혜경이 나섰다. 안혜경이 구본승 등에 업혔고, 강경헌은 강현수 등에 올라갔다. 이들은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신문지에 올라간지 단 2초만에 흔들렸다.
'못생긴 팀' 한정수는 "너네 3명이 내 위에 올라와"라며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민용은 "정수형은 힘밖에 없다"라고 거들었다. 가장 먼저 최민용이 등에 올라타고, 박윤희에 이어 오승은까지 황급히 업혔다.
이를 지켜보던 잘생긴 팀 멤버들은 "말도 안돼", "저게 된다고?"라며 의문을 품었지만 이내 "대박!"이라고 소리쳤다. 한정수가 엄청난 힘을 입증한 것. 성인 셋을 업은 채 5초를 버틴 그는 승리하자마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한정수의 활약으로 이 대결에서는 못생긴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강경헌은 "힘정수, 힘정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는 '3인 업기'에 멤버들은 "한정수가 천재야, 천재"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한정수는 "근데 방금 바보가 됐어"라고 농을 던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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