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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가 타이틀스폰서로 나서는 이번 대회는 PBA 128강, LPBA 93강을 시작으로 경기를 치러갈 예정이며 총상금은 2억9000만원이다.
PBA 주요 참가 선수로는 NH농협카드 ‘그린포스’ 팀리더 조재호와 ‘블루원 엔젤스’ 팀리더 엄상필, 직전 대회인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프레드릭쿠드롱,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오성욱, 지난해 시즌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이다.
LPBA에서는 아마추어 여자 당구 3쿠션의 1인자로 기대를 모으는 NH농협카드 그린포스팀 김민아와 같은 팀 전애린이 경쟁자로 만나게 된다.
경기는 서바이벌 방식(PBA 예선~64강, LPBA 예선~32강)과 세트제 방식으로 치러지며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LPBA 2000만원)과 PBA 10만 랭킹포인트(LPBA 2만 랭킹포인트)가 주어진다. LPBA 첫 경기인 93강은 12월 3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고 PBA 128강은 개막식 이후인 31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조재호, 김민아 등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통해 프로당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당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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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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