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소비 시대감이 커지며 관련주 문배철강이 강세다.

5일 오전 10시36분 현재 문배철강은 전일대비 19.91%(695원) 오른 4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업계에서는 올해 수주량과 수주금액이 큰 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철강 소비 기대감이 커진 것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지난달 발표한 '2021년 국내외 경제 및 산업 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수주량과 수주액(해양플랜트 제외)이 작년 대비 각각 134%, 110% 증가한 980만CGT, 21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973년 설립된 문배철강은 철강 유통, 가공, 생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