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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모락은 포천시 청소년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외부 진로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위탁기관인 주식회사 달꿈의 진로교육 지원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녹화형 직업인 및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기존 대면프로그램과 직업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직업실무체험키트를 개발하여 지난해 동안 1만4374명의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태환 센터장은 “포천의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예산을 발 빠르게 편성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결정과 지원을 해준 포천시 및 포천시 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안전한 진로교육으로 특수한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진로교육을 위해 올해에는 마을체험처를 활용한 신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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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