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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개에서 아이유는 "시선을 끄는 차림과 조금 독특한 취향, 다양한 재능, 낯가림에서 비롯된 방어기제, 매사에 호오가 분명한 성격 등으로 인해 종종 별난 사람 취급을 받아온 친구가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 친구의 그런 특징들 때문에 나는 더욱 그 애를 사랑하는데, 본인은 같은 이유로 그동안 미움의 눈초리를 더 많이 받으며 살아왔다고 했다"며 "나의 '별난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적으며 시작했던 가삿말이었지만 작업을 하다 보니 점점 이건 나의 얘기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내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거다"며 "내 친구를 포함해 투박하고 유일하게 태어난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별난 사람이 아니라 별 같은 사람이라고'"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언급한 '별난 친구'가 세상을 떠난 가수 설리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아이유는 생전 설리와 절친한 사이로 설리는 생전 자유로운 행동으로 일각에서 ‘별난 사람’ 취급을 받기도 했다. 과거에도 아이유는 설리를 위한 곡 '복숭아'를 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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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