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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50~60대 고객을 위한 ‘올인원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K시리즈(K3·K5·K7·K9)와 스포티지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금융과 장기렌터카의 장점을 결합해 일정한 금액을 매월 납부하면 정기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아의 준대형 세단인 K7을 기준으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신차 할부 프로그램 대비 127만원 절약할 수 있다는 게 현대캐피탈의 설명이다.
올인원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이용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차량 등록부터 탁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이용기간 12개월을 주기로 차량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상태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량 이용 중에 발생하는 자동차세, 보험료, 범칙금 납부 등의 절차도 현대캐피탈이 대신해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현대캐피탈은 기아 주요 차종(모닝·K시리즈·모하비·스팅어 등)을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도 선보인다. 이달 현대캐피탈의 24개월 할부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이자로, 36개월 상품의 경우 0.9%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원금 유예의 경우 차량 가격의 최대 57%까지 유예도 가능해 일반 할부 상품 대비 월 납입금이 절반 수준으로 낮다.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을 낼 때 일시 상환하거나 고객이 다른 기아차종으로 대차를 원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매각 후 잔여 유예금을 상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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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