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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 지분을 투자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가가 강세다. 마켓컬리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12일 오후 1시11분 기준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40원(17.38%) 오른 7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지난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리즈D 투자에는 기존 투자처인 글로벌 벤처캐피탈, 세콰이어캐피탈,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등 국내외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각)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연내 뉴욕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쿠팡은 이날 미국 증시 데뷔 첫날 순항했다. 주가는 주당 49.25달러로 공모가(35달러) 대비 40.71%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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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