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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업체 비트컴퓨터가 강세다. 아마존이 자사의 원격의료 서비스인 '아마존 케어'(Amazon Care)를 미국 내 전 직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는 소식에서다.
16일 오전 10시8분 기준 비트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8.06%) 상승한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곧 미국 전역에 있는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국내에서 비대면 화상진료장비 공급 사업을 진행 중인 비트컴퓨터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컴퓨터는 지난 2000년부터 원격의료와 원격진료, 원격건강관리서비스 등 비대면의료서비스와 관련해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의료인 간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및 916개 기관에 원격의료 구축 실적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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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