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 전 사업장이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사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 검사와 방역 및 현장안전 재점검 등을 위한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한 일시적 조업중단이다.
회사 측은 "관내 선별 진료소 및 의료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신속한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과정에서 생산 재개 등의 변동 사항이 발생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기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일하는 직영·협력업체 직원 감염자는 63명에 이른다. 서문 외업복지관 내 구내식당, 탈의실에서 대부분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