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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의 주가가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57분 기준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3050원(14.49%)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권 지지율이 30%대에 올라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윤석열 테마주'로 묶인 덕성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같은 윤석열 전 총장과 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47명에게 여야 대권주자 14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4%가 윤 전 총장을 꼽았다. 이는 한달 전 같은 조사(15.5%)보다 18.9%포인트 뛰며 두배 이상으로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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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