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주요 20개국(G20) 경제수장들과 경제 회복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은 이 총재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384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사진=임한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주요 20개국(G20) 경제수장들과 함께 안정적인 경제 회복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이 총재는 한국시각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화상으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화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은은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 ▲세계경제 전망 ▲안정적 회복을 위한 글로벌 정책공조 방안 ▲금융권 대마불사 개혁을 포함한 금융이슈 ▲기후변화 대응 등이 오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 총재는 주요 안건과 관련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