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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의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8분 기준 서울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2.27%)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는 참가 갤러리들이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억눌렸던 미술품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봄철 인테리어용으로 작품을 구입하려는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최근 부동산 규제와 주식시장 정체가 이어지자 취득세와 보유세가 없는 미술품 재테크에 관심을 돌리는 사람들도 급증했다. 이처럼 미술시장의 청신호가 켜지면서 서울옥션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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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