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유플러스
대유플러스가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50분 대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원(4.14%) 오른 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공공시설 중심의 낮은 충전소 보급율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높은 초기 투자비용 등을 해결하고자 설치가 간편한 콘센트형 충전기 ‘차지콘’(충전기)을 도입했다. 7.5kW 완속충전기의 개발 및 생산을 통하여 충전기 판매 및 충전소 운영사업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대유플러스는 이번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충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 ▲자체 보유 조직을 통한 전기자동차 충전기 공급·설치·유지보수 등 서비스 제공 ▲충전소 운영, 요금산정, 충전 정보 서비스 제공 ▲비상용충전케이블 제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진출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