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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의 주가가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15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50원(23.24%)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형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내 즉시 공급할 예정이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는 이번 긴급사용 승인에 대해 "휴마시스와 셀트리온 양사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 낸 큰 성과"라며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임상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휴마시스 항원진단키트의 높은 정확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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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