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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오후 1시57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6.43%)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LG디스플레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문 수익성 개선과 공장 증설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디스플레이가 실적개선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대비 38% 상향한 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올해 LCD(액정표시장치) 패널가격 전망치가 대폭 상향조정됐고 OLED 패널 부문도 가동률 상승으로 올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돼 기존 실적 전망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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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