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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보합세다.
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6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68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오전 6시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73% 하락한 5만59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암호화폐)이 각광을 받자 비트코인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5만5000달러에서 5만6000달러선을 오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8% 상승한 42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3.82% 오른 2038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한때 3600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최고가 기록을 썼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하기도 했다.
최근 이더리움이 오르고 있는 이유는 유럽투자은행이 1억 유로의 채권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해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데다 비트코인 가격이 너무 올라 알트코인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977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2.4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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