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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24분 기준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3.52%) 오른 3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약품은 SD바이오센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한미약품 자체 브랜드로 론칭하고 이날부터 전국 약국 등에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시판한 'HANMI COVID-19 Home Test'는 SD바이오센서가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은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동일한 제품이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모델명 추가 허가를 받았다.
HANMI COVID-19 Home Test 자가검사키트는 사용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대조선(C)과 시험선(T)의 표시 여부를 15~30분 안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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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