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하나은행 후원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의 입장권을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대한축구협회(KFA)는 다음달 5일부터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후원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 입장권을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장권은 각 경기일 3일 전부터 KFAN회원(골드 및 실버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된다. 이후 2일 전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5일 투르크메니스탄전은 KFAN의 경우 다음달 2일부터, 일반 팬들은 3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다음달 9일 스리랑카전은 KFAN회원의 경우 다음달 6일부터, 팬들은 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13일 레바논전은 KFAN회원의 경우 다음달 10일부터, 일반 팬들은 1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만약 하루에 두 경기가 열리는 다음달 5일과 9일에 한국의 경기가 아닌 다른 아시아 팀들의 경기를 관전할 경우 별도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입장권 가격은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과 응원석(레드존), 휠체어석은 모두 2만원이다. 프리미엄존은 15만원으로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가 선물로 제공된다. 이밖에 대표팀 엠블럼이 인쇄된 나이키 T셔츠를 받을 수 있는 크레스트존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경기당 입장 허용되는 인원은 제한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고양종합운동장 수용 인원의 10%인 약 40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경기 당일까지 구매가 가능하고 현장 판매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