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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의 우주 여행 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관련주가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 35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9.80%)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진 갤럭틱은 오는 11일에 발사될 우주 비행선에 브랜슨 버진갤럭틱 CEO를 포함해 승객 4명, 조종사 2명이 탑승해 우주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오리진의 우주 비행선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 발사될 예정이다. 버진 갤럭틱은 이를 고려해 앞선 날짜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버진 갤럭틱이 기획 중인 우주여행은 지구 상공 90㎞까지 올라가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 지구의 가장자리를 보고 돌아오는 상품으로 알려졌다. 버진 갤럭틱 주가는 이 같은 소식에 힘입어 지난 2일 뉴욕증시에서 4% 넘게 급등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전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6만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사업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힌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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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