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디엔에이링크가 진단키트 관련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강세다. /사진=디엔에시링크
디엔에이링크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진단키트 관련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강세다. 

9일 오전 11시 32분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1010원(21.44%) 오른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체 검사 전문업체로 설립돼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단키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코로나19 RT-PCR 키트, 코로나19/인플루엔자 신속진단키트 등의 순으로 제품 개발 및 인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진단키트는 항체와 항원으로 나뉘어지는데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유럽인증(CE)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모두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도 유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