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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최근 광주, 광주광산, 목포, 무안우체국 등 4개 광주·전남 지역 우체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 나눔 행사를 잇따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4개 우체국은 관내 소재 사회복지시설(신애원, 편한 집, 전남이주여성쉼터, 목포장애인요양원 등 9곳)을 찾아 생필품 및 식료품 등 9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은 ‘3차 우정사랑 릴레이 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남지방우정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우체국이 18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했으며, 향후 광주·전남지역 20개 우체국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전신기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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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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