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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72포인트(0.65%) 상승한 3223.0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626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72억원, 148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1.02%) SK하이닉스(3.11%) LG화학(2.61%) 삼성바이오로직스(2.58%) 삼성전자우(1.39%) 삼성SDI(0.81%) 현대차(0.92%) 셀트리온(3.94%)은 상승했다. NAVER(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카카오(-0.68%)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6포인트(0.65%) 상승한 1037.8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3억원, 18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87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4.93%) 셀트리온제약(4.82%) 펄어비스(2.84%) 에이치엘비(1.94%) 씨젠(2.71%) CJ ENM(0.61%) 알테오젠(2.25%)은 상승했다. 다만 카카오게임즈(-3.03%) 에코프로비엠(-1.04%) SK머티리얼즈(-1.24%)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장중 3194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선물 순매수세 유입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며 곧바로 3200선을 회복했다"며 "중국 기업 규제 이슈로 변동성이 확대된 중화권 증시도 오전에 상승전환하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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