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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주전 내야수 노시환이 흉골 미세 골절 부상을 입어 재활에 최소 3주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한화는 15일 "전날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3회초 파울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노시환이 흉골 미세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시환은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CT촬영 결과 최소 3주의 안정기가 필요한 만큼 재활기간은 경과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노시환이 부상으로 리그 최하위 한화의 공격력 약화는 불가피하게 됐다.
노시환은 올해 한화의 주전 3루수로 활약하며 타율 0.261 13홈런 56타점을 기록,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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