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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1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 인덱스는 0.16% 내린 92.85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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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