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콘
API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쿠콘이 마이데이터 사업자 최대 수혜주로 부상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1일 오후 1시28분 쿠콘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5.6%) 오른 9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콘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5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쿠콘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6.1%, 31.0% 오른 165억원, 44억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시장의 개화로 관련 사업의 시장 선점 효과와 확대가 함께 매출에 점차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