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윤정선 대표이사가 파평 윤씨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성보화학이 강세다.
8일 성보화학은 오후 1시57분 현재 전일 대비 270원(6.63%) 상승한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가나다순) 4명이 8일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고 발표하고 본경선 진출자 4명을 압축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2차 컷오프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다만 득표율과 순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직선거법 108조12항에 따르면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지지율과 순위는 공표할 수 없다.
국민의힘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일반국민 여론조사 70%, 당원투표 30%(모바일 투표+전화 투표)를 반영해 경선을 진행했다. 특히 당원 투표의 투표율이 49.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6·11 전당대회 투표율(45.3%)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본경선은 오는 11월 5일에 진행된다.
한편, 농약 제조 전문업체인 성보화학은 윤정선 대표이사가 파평 윤씨로 윤석열 전 총장과 같은 종친회 소속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마주로 묶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