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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1년을 맞는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수소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평화산업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19분 평화산업은 전거래일대비 160원(7.32%) 오른 2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 9월까지 전년대비 68% 증가한 53만2000여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했다. 전체 전기차 판매(수소차 포함)는 17만6000여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70% 크게 뛰었다.
수소차 판매와 관련해선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넥쏘 수소차는 지난해 세계 수소전기차 중 최초로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섰고 이르면 올 연말 누적 2만대 판매도 기대된다.
평화산업은 현대차에 수소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연료 전지 스택(이음매) 가스켓(틈막이 부품)을 공급해 수소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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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