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수출입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2021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열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수출입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2021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수출입 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부터 하나은행의 전문가가 거래기업 실무자와 임원들에게 수출입 업무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출입 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인 '유튜브 라이브'로 열렸다.


사전 신청한 150여개 기업 실무자 320명을 대상으로 녹화 방식이 아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수출입 아카데미는 강연 중에 사전 신청서에 접수된 질문들을 정리해 강의 내용과 함께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변했다.

주요 강좌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실무 ▲수출입 관련 외환거래 ▲외국환 위규 사례 ▲무신용장방식 대금결제와 OA매입 ▲ 환리스크 관리 및 FX시장의 이해 등으로 수출입 업무 관련 필수 이론과 함께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는 전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돼 기업 경쟁력과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이번 비대면 아카데미를 통해 수출입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