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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논스톱3' 이후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가 된 김영아는 2014년 12세 연상의 음반 제작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이날 김영아는 '프리한 닥터M'을 통해 도쿄에 위치한 150평의 자택을 공개했다. 남편, 아들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 시바 코타로는 "(아내를) 존경하고 있다"며 "어린 나이에 타국에 와서 언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활동하고, 이렇게 일본어도 공부하고 여러 사람에게 지지를 받게 된 건 그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아는 일본에서는 18년을 돌아보며 "외로웠다. 내가 부모님을 떠나서 살아본 적도 없었고 친구도 여기 없고 말도 안 통하고 힘들었다"며 "가족은 가장 큰 힘이 되는 넘버원 팬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아는 일본에서는 18년을 돌아보며 "외로웠다. 내가 부모님을 떠나서 살아본 적도 없었고 친구도 여기 없고 말도 안 통하고 힘들었다"며 "가족은 가장 큰 힘이 되는 넘버원 팬이다"라고 말했다.
17년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한다는 김영아는 "2004년에 일본에 왔으니까 17년 만에 한국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며 "한국사람으로서 멀리서 열심히 활동하고 언젠가 한국에서도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라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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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