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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금액은 8054억원으로 전분기(1조1168억원) 대비 2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CB 행사금액은 5906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6140억원) 3.8% 줄었다. EB와 BW의 행사금액은 각각 632억원, 151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각각 24.9%, 63.8% 감소했다.
주식관련사채의 종류로는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있다. 이는 발행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행사가액, 행사기간 등)으로 발행사의 주식이나 발행사가 담보한 타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이 가능한 채권을 의미한다.
3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 상위종목은 ▲CJ CGV 32회 CB 683억원 ▲두산중공업 2회 신주인수권증권(WR) 589억원 ▲디에스케이 6회 CB 302억원 ▲차바이오텍 7회 BW 240억원 ▲광림 5회 CB 220억원 ▲현대바이오사이언스 8회 CB 194억원 ▲이녹스첨단소재 2회 EB 179억원 ▲에이치엘비 33회 CB 179억원 ▲아이진 2회 BW 163억원 ▲차바이오텍 6회 CB 15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CB 권리행사 건수는 1499건으로 직전분기(896건)보다 67.3% 증가했다. 반면 EB는 95건으로 직전분기 대비(99건) 4.0% 줄었고 BW는 446건으로 직전 분기(911건)보다 5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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