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왼쪽)과 지소연(첼시)이 지난 28일(현지시각)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올해의 남녀 최우수선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로이터
손흥민(토트넘)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남녀 최우수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지난 28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최우수 남자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이 명단에 손흥민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소속 선수로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아시아에선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알사드),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과 메디 타레미(포르투) 등이 뽑혔다. 여자 부문에서는 지소연이 유일한 한국 선수로 뽑혔다.

IFFHS 올해의 남녀 최우수선수 수상자는 다음달 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