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신작 게임 '이모탈'이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1시 7분 엠게임은 전 거래일 대비 2070원(21.95%) 상승한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이모탈은 시뮬레이션 게임(SLG)과 RPG(역할수행게임)가 결합된 복합장르 게임이다. 자신만의 영지를 가꾸고, 다양한 영웅을 수집·육성할 수 있으며 강력한 군대를 양성해 던전 탐험과 다양한 퀘스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 실장은 "출시 이후 서버 안정화와 유저의 콘텐츠 소비 속도 등 플레이 성향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며 "신 서버 5개를 문제없이 오픈하며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탔고 1주 차 점검을 통해 게임 다듬는 작업이 원활히 진행돼 순위도 빠르게 상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이모탈의 애플 앱스토어 버전도 준비 중이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