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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이 해외사업에서 큰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주가도 강세다.
2일 오전 9시57분 골프존은 전거래일대비 9800원(6.55%) 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 2월 중국 베이징에 '골프존파크 1호점 플래그십 매장'이 오픈하면서 중국 사업의 매출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약 1231억원, 영업이익 약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6%, 13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해외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졌지만 중국 사업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40.8% 상승하며 큰 성장을 보였다.
해외사업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하반기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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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