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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재는 하얀 상의에 검은색 깃으로 포인트를 살린 턱시도를 입었고, 임세령은 화려하고 우아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검은 드레스에 하얀색과 은색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이정재의 턱시도와 조화를 이뤘다.
이정재, 임 부회장은 라크마 이사 에바 차우,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서로의 허리에 손을 얹는 다정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 부회장과 이정재는 2015년 1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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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