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대체불가능토큰(NFT)과 관련한 게임과 기술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들면서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10시58분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2만3000원(3.48%) 오른 6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의 NFT 첫 게임은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TL'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미 출시한 ‘리니지W 등에 새로운 게임 요소로 NFT를 추가하는 것보다 신작에 NFT를 도입하는 것이 빠를 수 있다는 게 업계 해석이다.

프로젝트 TL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11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원래는 '리니지 이터널'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프로젝트 TL로 개발명이 2017년 바뀌었다. 'TL'은 '더 리니지'의 영문 약자를 의미한다. 지난해 대규모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고, 내년 하반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