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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25분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4.69%)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보티즈는 올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9353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다.
로봇 구동의 핵심 부품에 해당하는 '다이나믹셀'이 이번 실적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역시 증가했다. 다이나믹셀은 모터, 감속기, 제어기, 통신부 등이 일체화된 모둘형 구동장치로 네트워크를 통해 전체 로봇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빠르게 로봇을 만들 수 있어 다관절 로봇과 자율주행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로봇에 활용되고 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로봇 기술을 집약한 자율주행 로봇을 내년에 본격적으로 상용화 하고자 다양한 분야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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