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3일 만에 15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7일 2873개 스크린에서 41만38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44만88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앞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5일 개봉 첫날 63만5104명의 관객을 동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영화 호평에 힘입어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3일 만에 150만 관객을 목전에 두는 등 빠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연애 빠진 로맨스'로 이날 560개 스크린에서 51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6만612명을 나타냈다. 3위는 '엔칸토: 마법의 세계'로 이날 352개 스크린에서 44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56만1820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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