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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와 AS는 23일(한국시각) "'갑부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안토니오 콘테가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젠 에버튼도 쿠티뉴 구하기 작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쿠티뉴 관계자들은 이미 에버튼과 협상하고 있다. 쿠티뉴는 계약 기간이 2년이나 남았지만 바르셀로나가 급하게 이적 자금을 모으기 위해 쿠티뉴를 포함한 일부 선수를 내보낼 계획이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다음달까지 일부 선수를 내보내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샐러리캡 규정을 지키는 동시에 원하는 공격 자원들을 영입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페란 토레스의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
쿠티뉴는 2013년 인터 밀란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공식 경기 201경기 54골45도움을 기록하면서 리버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2018년 1억3500만유로(약 1816억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리버풀 팬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혔다.
매체는 "쿠티뉴는 출전 시간이 부족한 바르셀로나에서 빠르게 탈출해 새로운 둥지에서 커리어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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