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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25일 김정임은 SNS에 자신의 뷰티 화보를 게재했다.
김정임은 "생전 만난 적 없는 에디터와 포토그래퍼님들이 콘셉트를 잡아주셨고 그에 맞게 의상 준비해서 입혀주시고 그분들이 저에게 원하는 '무드'를 연출하고 또 그분들이 골라주시는 저의 사진에 불만을 얘기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 했다.
이어 "촬영 5일 전부터 만보 걷기 시작했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아직 하고 있고 항상 시간이 너무 빠듯하고 그간 남편이 함께 평범한 육아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혼자 본의 아니게 독박육아를 하면서 하루 30분도 날 위한 시간을 쓸 수 없었고 어쩌다 가뭄에 콩 나듯 부산서 친정엄마가 오시면 그땐 지친 몸 침 맞으러 다니고, 일단 쉬면서 체력 비축하기 바빴던 20대 후반 30대 그리고 40대 전후반이 다 지나갔습니다"라고 토로했다.
또 "그러다 보니 식단과 영양제로 자기관리에 도사가 되었고 50의 나이에 어떠한 스트레스 없이 사랑하는 이들과 맛집에서 미팅도 즐기고 요즘 같은 파티 시즌도 아주 행복하게 즐기며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사랑받는 예쁜 여자이고 싶다. #나는 울트라 짱 육아맘이고 싶다 #나는 만점 주부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올블랙 룩으로 세련미를 뽐내며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자기 관리로 만든 완벽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 그리고 화려한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정임은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 홍성흔과 2004년 결혼해 딸 화리, 아들 화철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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