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 번째 남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오승아가 엄현경에게 속아 그림을 도둑맞았다.

27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20억 원에 윤재경(오승아 분)의 그림을 낙찰받은 샤론 박(봉선화, 엄현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샤론 박이 그림값으로 준비한 20억 원을 공개한 가운데, 미술관에 비상경보가 울리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그동안 조지나(박정윤 분)와 황금덕(김남이 분)은 샤론 박을 도와 윤재경의 그림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다시 돌아온 윤재경은 감쪽같이 사라진 그림에 비명을 질렀고, 샤론 박은 그림이 없으니 돈을 지불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윤재경은 그림 판매를 담당한 직원의 멱살을 붙잡고 "내 그림 내놔!"라고 울부짖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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