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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설레는 키차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은빈은 "나는 내 키가 2m에 조금 못미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극중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평균키는 188㎝였다"라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줬다. 배려심이 많아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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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