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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40)이 상간남 의혹에 휩싸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부녀 A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수차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 강경준과 A씨는 분양대행업체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다수의 문자를 주고받았다. 강경준이 결혼한 상태임을 감안하면 용인하기 어려운 내용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아직까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강경준은 지난 2013년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장신영과 연인으로 발전, 5년 열애 끝에 2018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이어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단란한 모습을 공개해 왔다.
이런 가운데 불륜 의혹에 휩싸이면서 강경준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현재 강경준과 관련 기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 계획이 없던 상황"이라며 "향후 촬영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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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