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이강인의 프리킥 골이 자책골에서 득점으로 정정됐다. 사진은 이강인의 프리킥 모습. /사진= 뉴스1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이강인의 프리킥 골이 자책골에서 득점으로 정정됐다. 사진은 이강인의 프리킥 모습. /사진= 뉴스1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나온 이강인의 프리킥이 자책골이 아닌 이강의 득점으로 정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25일(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38분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상대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왼발로 감아차 2-2 동점을 만들었다. 당초 이 골을 GK 자책골로 기록됐다. 이강인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골대를 때린 뒤 다시 손에 맞고 들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 뒤 AFC는 이강인의 득점으로 수정했다. 이 골로 이강인의 대회 득점도 기존 2골에서 3골로 늘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득점 선두는 5골을 기록 중인 이라크의 공격수 아이만 후세인이다.